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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대생이 그린 캐리커쳐 연습

이거참쑥스럽 2015.07.21 09:00


캐리커쳐는 친구들 얼굴 웃기게 그리며 웃고 즐기다 보니 흥미가 생겨서 가끔 시간 날 때 마다 연습 하는데요. 이번에는 회색 형광팬을 산 기념으로 그려 봤어요. 그림자 칠하기 좋을 거 같았거든요.


샤프로 대강 형체를 그리고 붓펜으로 선을 다시 그리고 회색 형광팬으로 그림자를 칠해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그렸어요. 배운적도 없고 그냥 사진 보며 따라 그리는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캐리커쳐 라고는 하지만 특징 잡기가 어려워서 초상화에 가까운 그런 그림이네요.


캐리커쳐 연습은 핸드폰 앨범 사진 보면서 주로 하고 있어요. 실제 모습을 보며 그리는건 불가능 하더라고요. 얼굴 형이나 특징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그나마 가장 캐리커쳐 스러운 그림이네요. 앞니가 두드러지는 친구라서 이를 조금 부각 시켜 봤어요.


위에 그림과 동일 인물이지만 완전 다른 얼굴이네요. 아직 못 그린다는 증거죠.


위에 그림은 그냥 하얀색으로 보이지만 주황색 형광팬으로 약간 칠한거에요. 이 그림에도 칠하려고 했지만 

안나와서 옆에 있던 파란색 형광팬을 칠해 봤어요. 느낌있어 보이고 싶어서요 


이 그림은 초상화에 가깝네요. 


이건 박명수님 그려 봤습니다. 닮은거 같으면서도 안닯은 좀 그렇네요. 


캐리커쳐를 잘 그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얼굴만 그린 이유는 다른 손, 몸을 못 그려서 그래요. 예전에는 볼팬으로 연습했는데 최근에 붓펜으로 연습중이에요. 어려운건 똑같네요. 


지금은 사진 보고 그리는데 특징이 안보이면 비슷하게 못 그리는 편이에요. 특이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골라서 그리면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비슷하네~" 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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